아버지가 집을 나갔습니다
“TV 소리가 시끄럽다 했던 시어머니… 알고 보니 귀가 이미 망가지고 있었습니다”#인생 #썰 #갈등 #이슈 #외도심리 #자녀 #드라마 #외로울때
“처가 덕 좀 보려다 제 인생이 빚더미에 올라앉았습니다.”
장모님의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사하고 감동받은 하루였습니다
생활비는 제가 다 부담하는데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는 아내와 이대로 괜찮을까요?
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집안의 짐을 내려놓은 후
어버이날남편은 상간녀와 시댁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식사했습니다… 제 부모님은요?
“20년을 함께 살았는데, 이제 와서 저더러 나가라네요”
“남편은 늘 ‘엄마 편’… 저는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요?” #갈등 #이슈 #외도심리 #자녀 #drama #썰 #외로울때